마이크로바이옴이란?

제 2의 게놈, 마이크로바이옴

우리 몸에는 약 100조 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유전자를 일컬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이라 합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마이크로마이옴의 구성을 갖고 있으며 생활 습관이나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아토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비만, 당뇨, 자폐 등 여러 질환들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은 ‘제 2의 게놈’이라 불리며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갖고 태어나면 바꿀 수 없는 DNA와는 달리 마이크로바이옴은 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입, 코, 피부 등 우리 몸 여러곳에 있지만 대부분이 대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내 환경이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 라고 했습니다. 장내 미생물의 분포에 따른 장 건강이 우리의 건강과 면역력에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장내 미생물 구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크게 식습관과 항생제에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의 복용은 병원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을 초토화시켜 장내 미생물의 밸런스를 파괴합니다. 특별한 조치 없이 자연적으로 깨진 장내 미생물의 밸런스와 다양성의 회복은 3-4년이 지나야 조금씩 겨우 다양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무너진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밸런스는
여러 접근 방법을 통해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식습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키우는

  • 보충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등

  • 대변이식